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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철학과 정치> 코너에 대한 소개

현재 <역사와 철학과 정치> 코너에서는 <국가이성>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잠정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I. 국가의 이성: 문제 제기

II. 국가이성의 유래

    1. 국가이성의 원조, 마키아벨리

    2. 마키아벨리가 남긴 숙제

III. 근대의 국가이성

    1. 국가이성과 근대국가의 형성

        가. 근대 초기의 시대정신, 국가이성

         나. 계몽과 혁명과 국가이성

    2. 국가의 이성과 법의 이성

        가. 자연법과 국가이성

         나. 법치국가의 위기 시 국가이성(잠정)

    3. 이데올로기 시대의 국가이성

IV. 현대의 국가이성

    1. 인간/이성의 자기 파괴적 속성과 국가이성의 위기

    2. 디지털사회의 정치와 국가이성의 위기

    3. 국가이성/정치적 이성에 대한 포스트모던(脫현대)적 비판

V. [역사 산책] 독일 국가이성의 변천사

​​​​​​​​VI. 대한민국의 국가이성

현재 하위메뉴에는 I장 <국가의 이성: 문제 제기>와 II장 <국가이성의 유래> 그리고 III장 < 근대의 국가이성>만 보입니다. III장을 마치게 되면 하위 메뉴에 IV장 <현대의 국가이성>을 추가하겠습니다. 그런 다음 하나의 장이 끝나는 대로 <독일 국가이성의 변천사>와 <대한민국의 국가이성>도 차례로 추가하겠습니다.

​<2024년 공지사항>에서 <국가이성 시리즈의 연재를 시작하면서>를 참고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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